전체 글20 예민한 집주인 짜증난다 오늘 회사숙소를 빼러 외근나갔는데 월세80을 2년이나 받아챙긴 집주인이 이것저것 태클걸어서 집을 못뺐다 더럽게 쓴 회사직원도 짱났지만.. 월세주고 더럽게 따지는 집주인도 짜증났다 ... 월세에 도배얘기는 왜하는지..집 처음 월세 줘보나?? 집주인 지적한 욕실상부장은 하자였는데 계속 뭐라고 하니 교체해주기로 했는데 부장이랑 그문제로 서너시간얘기했다. 아니 얘기할시간에 집주인이랑 통화를 하던가 정말 유드리가 1도 없어 부장닝겐... 결국 퇴근시간이 다되서 합의점을 찾았지만 여기는 회사직원도 진상 집주인도 진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루 징글맞게 정안가는 회사 ~~숙소빼는걸로 일주일내내 시달릴판이다 내가 거기산것도 아닌데 왜나보고 ㅈㄹ들인지.. 띠바 개같은 회사~~여긴 진짜 매사에 태클 쓸떼없는일에 인력낭비라.. 2021. 11. 22. 월요병 월요병 도졌다능... 오늘 도지가 쏘고 있어서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마감이랑 신규자 인수인계 땜씨 바빠죽겠는데 헛소리하는 꼰대부장땜씨 짜증대박났다.. 앉은자리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 아오...진짜 왕짜증... 자꾸 다른현장일 시켜서 사람뽑아주고 교육도 하고 있건만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구내식당이 조만간 나가는데 케터링 구해오래서 알아왔더니 이러쿵저러쿵.. 저기요 그럼 본인이 하시던가 맘에 안드심 직접하시라구요!! 쏴붙히고 싶었다 ... 남은 계약기간까지 본인이 직접안하실꺼면 자중하세요 네..? 하...누구때문에 자꾸 여직원 관두는지 진심모르시는거예요?? ㅠ??노눈치.. 일을 시킬꺼면 참견을 말던가 툭하면 운전기사 시키고 짜증대박임..진짜..본인일 저한테 미루실꺼면 참견 자제좀.? 현장얼마 안남았는.. 2021. 10. 25. 잠안와 회사가기싫다 이넘의 회사는 다닌지 4개월도 넘었는데 매번 출근하기가 싫으냐 .. 정말 정안가는 회사다.. 익숙해지는거랑 정안가는거랑은 별개인거겠지.. 낼부터는 아는언니 소개시켜줘서 일도 가르쳐야 하는데 확마~~잠수타버리고 싶네^^ 물론 상상만 한다 책임감..개나 줘버리고 싶다 1년 계약직 아니였음 관뒀을꺼란 생각을 자주한다.. 여기에 여직원 관두게 하는 빌런이 한분 계시는데 내직속상사..^^ 걍 꼰대다..그나이때 꼰대...정년얼마 안남으셨다.. 그래도 옆팀보단 덜하니 뭐.. 수없이 계약직으로 회사를 옮겨봤고.. 하 이렇게 정안가는데 다니는데도 없을듯 낼부터 아는언니 두달동안 같이 근무하면서 가르쳐야 하니 시간은 잘가겠지.. 빨리 계약이 끝났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 지긋지긋하다 빨리 올해가 가버리고 내년이 왔으면.. .. 2021. 10. 24. 마켓컬리에서 한달에 샐러드 120만원 시키는여자 마켓컬리 편하고 짜증난다..편해서 짜증.. 왜 새벽배송만 되는거야..낮배송은 안해주구 사무실에서 매일 12개씩 샐러드를 시키는데 마켓컬리말고 택배로 오는데는 오래걸려서 싫대.. 배달해주는곳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는 이유로 마켓컬리에서 샐러드를 시키라고 지시 근데 새벽배송인데 누가 받으라고 시키는건지.. 여긴 공사현장이라 주변에 휀스가 쳐져있고 밤에 아무도 없는데 마켓컬리에서 시키라는거면 나보고 집에서 시켜서 가져오라는 소리다. 짜증..12개시키면 남는날도 없음..오히려 모자름 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면 마켓컬리에 주문하고 아침에 12개 박스 뜯어서 챙겨오는데 짜증이 난다.. 샐러드 하루만 안와도 난리 나는거.. 차라리 낮배송이 되면 사무실로 시키겠는데..하하하하하하하... 난 샐러드 맛없어서 먹지도 않는구만.. 2021. 10. 2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