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여자후반재취업1 30대후반 여자 재취업 30대 후반 여자 재취업 실제로 굉장히 어렵다고 보면 된다. 2020년 봄 직장생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사표를 던졌다. 회사에서는 어차피 직원들은 소모품 같은 존재였다. 가뜩이나 계약직인데 책임운운하면서 급여는 쥐꼬리만큼 주는 회사를 참기 힘들었다. 대기업 이였지만 좆소와 비슷했던 그회사 퇴사 하기까지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코로나19로 2년간 취업시장이 힘들텐데 그걸 감수하고 관두겠는가.. 고민끝에 관뒀다. 회사는 처음에 한 약속은 나몰라라 빠져나갈 구멍을 노렸고ㅋㅋ 회사의 약속불이행으로 어쨌든 실업급여를 받겠되었다. 이미 멘탈은 탈탈 털린상태라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당분간 쉬기로 했다. 무기력이란 늪에 빠졌다...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직장생활 처음부터 계약직 따위에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 했고.. ..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