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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 회사가기싫다

by 용용이라능 2021. 10. 24.

이넘의 회사는 다닌지 4개월도 넘었는데 매번 출근하기가 싫으냐  ..
정말 정안가는 회사다..
익숙해지는거랑 정안가는거랑은 별개인거겠지..
낼부터는 아는언니 소개시켜줘서 일도 가르쳐야 하는데 확마~~잠수타버리고 싶네^^
물론 상상만 한다 책임감..개나 줘버리고 싶다
1년 계약직 아니였음 관뒀을꺼란 생각을 자주한다..
여기에 여직원 관두게 하는 빌런이 한분 계시는데 내직속상사..^^
걍 꼰대다..그나이때 꼰대...정년얼마 안남으셨다..
그래도 옆팀보단 덜하니 뭐..
수없이 계약직으로 회사를 옮겨봤고..
하 이렇게 정안가는데 다니는데도 없을듯
낼부터 아는언니 두달동안 같이 근무하면서 가르쳐야 하니 시간은 잘가겠지..
빨리 계약이 끝났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
지긋지긋하다 빨리 올해가 가버리고 내년이 왔으면..
이렇게 지겨운데 옛날에는 회사를 어떻게 다닌건지...
기억조차안난다..
ㅜ 월요일이 정말 싫구나 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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