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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이버 블로그를 버려야겠다.

by 용용이라능 2020. 3. 6.

네이버 블로그를 버려야겠다.

어차피 좋은 블로그가 아니라 쓸모가 없다.

애드포스트 그것도 얼마나 조금 주는지 요즘은 두달에 치킨 시켜먹을까 말까다..ㅎㅎ

그래서 티스토리로 올인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여긴 그래도 치킨 한마리를 보름에 한번씩 먹을순 있지 않을까 기대감으로

뭐 애드센스 승인 받는게 어렵다고 하던데. 꾸준히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텍스트 위주로 많이 본다고 하니 억지로 사진찍지 않아서 편하다.

여행가서 사진찍는거 쉬운일이 아니거덩~;;

블로그는 그대로인데 과거나 지금의 나나 남기는 글을보면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려준다.

항상 똑같이 불만 가득한 내인생..

개똥벌레가 개똥을 굴리듯이 사는 인생같다.

그냥 계속 개똥만 굴리는거 그래도 올해는 살만하니까 참아야겠지.

오늘은 회사에서 생일 상품권으로 만원짜리를 줬다.

별그지같은 회사 다본다..

차라리 주지를 말지..

만원짜리 상품권이라 ㅋㅋㅋ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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